협업이 원래 이렇게 복잡한가? 간단하게 하는거라고 들었는데...

협업이 원래 이렇게 복잡한가? 간단하게 하는거라고 들었는데...

맨날 말만 하는 협업 .. 협업... 협업!!! 

협업이라는 단어가 어느 새부터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개인이 일을 맡아 처리하던 옛날 업무 방식들이 점점 프로젝트, TF화 되가면서 협업이라는 말이 자주 사용되고 있는 것인데요. 말이 협업이지 실무에서는 이 협업이 말 뜻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가 더 많습니다. 협업을 위한 프로그램을 사용하더라도 이후 후속업무 처리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고 막상 사용해보면 프로그램 하나로 다 되는건 아니구나 라고 생각이 되기 때문입니다.

말만 협업이지 던져만 놓고 처리 상황은 관여도 잘 안하는 경우만 많은데 ... 

업무를 던져 놓고 이후 진행상황에 대해 후속 업무처리가 되지 않는 경우 프로젝트 담당을 맡은 담당자는 답답합니다. 협업이라고 체계를 구축해놓긴 했는데..계속적으로 연속되어 확인이 어렵거나.. 알림이 제대로 안뜨거나 .. 복잡한 UI 사용이 어렵거나 하는 점들 때매 점점 이탈자가 생기고.. '그냥 카톡으로 하시죠' 가 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되면은 카카오톡을 통한 상시 알림이 울리게 되고.. 업무 스트레스는 2배로 늘어나게 되죠. 사적인 공간에서도 업무를 소화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officestock, 출처 Unsplash

 

실무에서 적용되는 협업을 100% 가능하게 해주는 그룹웨어 라인드 

라인드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등과 함께 연동되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작성된 업무 파일을 링크를 통해 결재에 올릴 수 있고, 별도의 로그인을 하지않아도 바로 문서에 접근하여 효율적인 업무 관리가 가능합니다.

© austindistel, 출처 Unsplash

협업을 위해 사용할 그룹웨어가 필요하다면

라인드는 체험 신청을 받아 데모버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데모버전을 체험하여 오피스 프로그램을 통한 단일 그룹웨어 사용이 얼마나 편리한지 확인해보세요.


Written by @Hannah, Brand Marketer

Hannah는 브랜드 마케터이자 SaaS 칼럼니스트 입니다.
스토리텔링 및 전환을 위한 콘텐츠를 통해 잠재고객과 기업이 관심을 갖는 문제에 대해 통찰력 있게 알아봅니다.
항상 쉬운 문장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