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쉬는데 업무연락 싫잖아요.(Feat. 그룹웨어의 중요성)

나에게 꿀같은 휴일 주말.. 띠링! 카톡 소리와 함께 주말은 깨지고 만다

토요일 오후 늦잠자고 있던 박과장은 띠링! 카톡 소리를 듣고 핸드폰을 확인합니다. "박과장, 주말인데 미안하지만 ..." 미리보기를 보고 폰을 덮은 박과장은 확인을 하고 싶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답장을 합니다. " 네 팀장님. 오늘 안에 확인하고 보내드릴게요" 그 밑에 쌓여 있는 친구들의 술먹자, 밥먹자는 카톡은 접어둔 박과장은 한숨을 쉬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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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말인데.. 나에게 일을 ... 

'카카오톡으로 온 연락이라 안봤다고 하기도 뭐하고.. 왔으니 해야지.. 하 나도 주말에 마음 편히 좀 쉬고 싶다'팀장님이 주말에 보내신 카톡 하나에 김대리의 꿀같은 주말은 망가졌습니다. 사실 카카오톡은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메신저 이기 때문에 출근해서 '저 카톡 주말에 안했는데요' 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는거죠. 이런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 회사에서는 업무용 메신저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업무용 메신저를 통해 소통하게 되면 개인 메신저 영역인 카카오톡의 사용량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기 때문이죠. 

주말에도 걱정없는 업무용 메신저를 사용해보자 

팀즈 메신저는 주말에는 알림 OFF 설정을 통해 업무 알림을 끌 수 있습니다. 업무용 메신저로 사용 범위를 한정하기 때문에 주말이나 휴가 휴일 등에 개인 카카오톡을 통한 업무 소통을 제한적으로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또한 키워드 설정이나 중요한 멘션에 대해서는 주말에도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업무들이 있는 상태에서 다른 업무들에 대한 알림은 제외하고 해당 업무에 대한 알림을 받는 것 또한 팀즈에서는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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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메신저와 함께 사용할 그룹웨어가 필요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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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Hannah, Brand Marketer

Hannah는 브랜드 마케터이자 SaaS 칼럼니스트 입니다.
스토리텔링 및 전환을 위한 콘텐츠를 통해 잠재고객과 기업이 관심을 갖는 문제에 대해 통찰력 있게 알아봅니다.
항상 쉬운 문장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